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아이돌 유아렐, 연간 프로젝트 ‘사계(四季)’ 로드맵 공개
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아이돌 유아렐, 연간 프로젝트 ‘사계(四季)’ 로드맵 공개
- 사계절 테마로 연간 8곡 공개…분기별 음원 발매·연말 콘서트까지
- 데뷔 싱글 앨범 멜론 검색어 1위·Hot100 차트 진입… 음악 경쟁력 입증
-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여운까지”…팬과 함께 걷는 사계절 프로젝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차병곤, 이하 샌드박스)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유아렐(UR:L)이 2026년 연간 프로젝트 ‘사계(四季)’의 활동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계절의 흐름에 맞춰 음악과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선보이는 장기 플랜으로, 유아렐의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과 IP(지식재산권)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사계’ 프로젝트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축으로 한 해 동안 총 8곡의 음원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각 시즌마다 단체곡과 더불어 모카, 랑코, 마냥, 솜먕 네 멤버의 개성을 담은 솔로곡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활동은 오는 5월 봄 시즌 음원을 시작으로 여름(8월), 가을(10월), 겨울(12월)까지 분기별로 이어지며, 12월에는 한 해의 활동 성과를 집약한 단독 온라인 콘서트가 예정되어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음원 발매를 넘어 음악, 콘텐츠, 굿즈, 공연을 하나의 서사로 연결한 IP 기반 활동 구조를 지향한다. 계절별 콘셉트에 맞춘 영상 콘텐츠와 수집형 굿즈를 통합적으로 선보임으로써, 팬들이 프로젝트의 흐름에 따라 모카, 랑코, 마냥, 솜먕 등 멤버들과 함께 계절의 서사를 경험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유아렐은 앞서 진행한 음악 활동을 통해 버추얼 아이돌로서의 시장성을 확인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발매된 첫 싱글 타이틀곡 ‘Chemical Love’와 수록곡 ‘Again’은 발매 당일 멜론 검색어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멜론 Hot100 차트에서 각각 7위와 9위에 오르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샌드박스는 이러한 지표를 바탕으로 음악 활동 중심의 IP 확장 전략에 주력할 방침이다.
프로젝트의 기획과 제작, 사업화 전반은 샌드박스가 총괄한다. 크리에이터 IP 비즈니스를 선도해온 샌드박스는 최근 버추얼 IP 사업을 핵심 성장 영역으로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유아렐 프로젝트 역시 음악과 콘텐츠, 팬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하는 버추얼 IP 전략의 일환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유아렐은 음악적 역량을 기반으로 콘텐츠와 팬덤의 접점을 넓혀가는 버추얼 아이돌 프로젝트”라며, “사계 프로젝트를 통해 모카, 랑코, 마냥, 솜먕 네 멤버의 매력을 다각도로 조명하고, 음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버추얼 IP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유아렐의 2026년 연간 프로젝트 ‘사계(四季)’는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여운까지 우리가 함께 걷는 사계절의 기록”이라는 메시지 아래 올 한 해 동안 전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