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베이라이트’에 ‘RED레드’ 합류

2026-04-20

[기사용] RED레드 쇼케이스.png

 

샌드박스네트워크,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베이라이트’에 ‘RED레드’ 합류

- 버추얼 크리에이터 ‘RED레드’, 3D 오리지널 모델 공개와 함께 그룹 합류

- 샌드박스네트워크, 치지직 기반 스트리머형 버추얼 IP 라인업 강화

- 유아렐(UR:L)·베이라이트 플랫폼별 이원화 전략으로 버추얼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크리에이터 IP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차병곤, 이하 샌드박스)가 운영하는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베이라이트(VEILIGHT)’에 신규 멤버 ‘RED레드’가 합류했다. 샌드박스는 RED레드의 3D 오리지널 모델 데뷔를 쇼케이스로 알리며, 이를 기점으로 버추얼 IP 확장 전략을 더욱 구체화할 방침이다.

 

베이라이트는 샌드박스가 자체 기획한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으로, 기존 멤버 시아 이르엘린과 루루엘 아스트리온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의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이번에 합류한 RED레드는 치지직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버추얼 스트리머이자 V-싱어로, 라이브 방송과 음악 콘텐츠 제작 능력을 고루 갖춘 크리에이터다. 안정적인 방송 운영 역량과 보컬 기반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기존 스트리밍 중심 구조에 음악적 요소를 더하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합류 소식과 함께 공개된 RED레드의 3D 아바타 오리지널 모델은 샌드박스의 자체 인프라를 통해 구현됐다. RED레드는 3D 기반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기존 2D 중심 콘텐츠에서 확장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음악 콘텐츠, 라이브 공연, 브랜드 협업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샌드박스는 자체 모션캡처 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 공정을 고도화하고 있다. 실시간 퍼포먼스 구현과 3D 콘텐츠 제작 환경을 내재화함으로써, 기획부터 제작·송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확보하고 콘텐츠 완성도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현재 샌드박스는 플랫폼과 콘텐츠 포맷에 따른 ‘버추얼 IP 이원화 전략’을 추진 중이다. SOOP(숲) 기반의 버추얼 아이돌 그룹 ‘유아렐(UR:L)’이 음악 중심의 아이돌형 IP라면, ‘베이라이트’는 치지직 기반의 실시간 소통 중심 스트리머형 IP로 포지셔닝하여 플랫폼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을 선보이고 있다.

 

샌드박스 관계자는 “RED레드의 합류와 3D 데뷔를 통해 베이라이트의 콘텐츠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질 것”이라며 “제작 인프라 고도화를 기반으로 플랫폼 환경에 최적화된 버추얼 IP 운영과 사업 확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