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상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미션·비전·핵심가치 재정립
- 광고·IP 라이선싱·D2C 밸류체인에 11년 데이터와 AI를 더해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 기준 제시
- 핵심 전속 300여 팀·파트너 7,000여 팀 네트워크로 성장모델 강화…새 홈페이지도
함께 오픈
크리에이터 산업은 광고와 콘텐츠를 넘어 IP 라이선싱과 커머스로 무대를 넓혀가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차병곤)가 새로운 상표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하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나섰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20일 새 상표와 함께 미션, 비전, 핵심가치를 공개하고, 지난 11년간 쌓은 크리에이터 네트워크와 데이터, 콘텐츠 제작 역량을 하나의 정체성으로 정리했다. 이날 새로 연 공식 홈페이지에도 같은 비전과 사업 구조를 담았다.
■ 미션·비전·핵심가치를 새롭게 세우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번 개편과 함께 미션과 비전도 새롭게 세웠다. 미션은 'We Turn Talent into Value(재능이 대체 불가능한 가치가 되게 만듭니다)'다. 비전은 'The Gateway to the Creator Economy(크리에이터와 비즈니스를 잇는 가장 강력한 관문)'다.
핵심가치는 세 가지다. 정직함으로 신뢰의 기준을 세우는 'Strong Integrity(압도적 신뢰)', 크리에이터와 팬덤에 대한 이해를 데이터와 비즈니스로 연결하는 'Creator Intelligence(크리에이터 전문성)', 새로운 시장을 먼저 발견하고 개척하는 'Fearless Pioneer(거침없는 도전정신)'다.
■ 크리에이터의 영향력, 사업으로 잇다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광고 한 번으로 끝내지 않고, 팬덤이 반응하는 지점을 따라 IP 라이선싱과 D2C(Direct to Consumer)까지 이어가는 것.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 흐름을 '성장 연결 구조(Growth Loop)'라 부르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표준으로 제시한다.
과정은 이렇게 이어진다. 핵심 전속 크리에이터 300팀과 파트너 크리에이터 7,000여 팀으로 ①국내 최대 규모의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②브랜드 캠페인을 기획·운영하며 독점적인 참여(Engagement) 데이터를 쌓는다. 캠페인으로 검증된 크리에이터 IP는 ③브랜드 라이선싱과 협업을 거쳐 대중적 인지도를 넓히고, 유망한 IP에는 ④직접 투자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까지 운영하며 팬덤 커머스로 완성한다.
이 네 단계를 관통하는 힘은 11년간 쌓은 크리에이터 인텔리전스 데이터베이스다. 광고와 콘텐츠, 크리에이터 비즈니스 전반에서 나오는 데이터를 콘텐츠 맥락과 시장 반응까지 함께 해석해, 광고부터 IP 라이선싱, D2C까지 모든 단계의 판단 기준으로 쓴다. 여기에 AI를 더해 크리에이터 발굴과 성장 가능성 예측의 정확도를 높였고, 이는 실제 캠페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새로운 상표는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을 사업으로 잇는 과정을 담아 정의했다. 압도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 No.1 네트워크(Strong Integrity의 S), 크리에이터 인텔리전스를 기반으로 한 사업 구조 설계(Business Architecture의 B), 거침없는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한 무한한 사업의 확장(Beyond·eXpand의 X)을 뜻한다.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슬로건도 함께 공개했다. 'Play Big, Go Beyond'다. 새로운 브랜드와 사업 소개는 개편한 홈페이지에도 반영되었다.
차병곤 대표는 "이번 상표 개편에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다음 단계를 직접 주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11년간 쌓아온 이해와 데이터, 네트워크, 콘텐츠 제작 역량을 연결해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실질적인 사업 가치로 이어지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가능성과 사업 기회를 가장 먼저 발견하고 시장으로 만드는 것이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역할"이라며 "크리에이터 이코노미의 새로운 룰을 설계하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