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네트워크, 가족 잃은 소맥이의 두 번째 세계여행…‘찰칵! 세계여행’ 시즌2 9월 5일 첫 방송

보도자료

샌드박스네트워크, 가족 잃은 소맥이의 두 번째 세계여행…‘찰칵! 세계여행’ 시즌2 9월 5일 첫 방송

2026.08.25
샌드박스네트워크, 가족 잃은 소맥이의 두 번째 세계여행…‘찰칵! 세계여행’ 시즌2 9월 5일 첫 방송

- 구독자 1,120만 ‘소맥거핀’ IP 기반 샌드박스·EBS 공동 제작 애니메이션…더 커진 세계관으로 귀환

- 소맥이의 홀로서기부터 랜디온·트래미의 숨겨진 비밀까지…강수진·남도형 등 베테랑 성우진 참여

- 애니메이션 넘어 출판·상품·공연으로 확장…<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뮤지컬도 오는 12월 예정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세계여행이 아니다. 가족을 되찾기 위해 홀로 다시 세계 곳곳을 누벼야 하는 소맥이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와 공동 제작한 TV 애니메이션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시즌2를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15분 EBS 1TV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시즌2는 회당 5분, 총 26화로 구성된다.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은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구독자 1,120만 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소맥거핀’의 캐릭터와 세계관을 TV 애니메이션으로 확장해 EBS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시즌1 첫 방영 당시 약 1,020만 명이었던 소맥거핀 채널 구독자 수는 현재 1,120만 명까지 늘며 원작 IP의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1이 가족과 함께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게임 몬스터 ‘랜디온’이 일으킨 이상현상을 해결하는 유쾌한 모험이었다면, 시즌2는 가족을 잃은 소맥이가 홀로 여행에 나서며 한층 깊어진 이야기로 출발한다.

대한민국의 랜디온 ‘라온’과의 대결 끝에 그동안 모은 랜디온은 물론 가족까지 모두 잃게 된 소맥이. 절망도 잠시, 가족들이 세계 각지에 흩어진 QR코드에 봉인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트래미와 함께 다시 한번 여행길에 오른다. 이번에는 태국, 덴마크, 이탈리아, 인도 등 새로운 나라를 누비며 더욱 강력해진 랜디온과 이상현상에 맞선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혼자가 된 소맥이의 성장’과 다시 하나가 되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다. 언제나 가족들과 함께했던 소맥이가 낯선 환경에서 스스로 위기를 헤쳐 나가고, 여정 속에서 가족들을 한 명씩 되찾으며 다시 완성돼 가는 ‘소맥이네 가족’의 모습이 시즌2만의 새로운 재미를 더한다.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세계관의 비밀도 본격적으로 풀린다. 랜디온과 트래미의 정체에 대한 단서가 드러나는 것은 물론, 모든 사건의 배후에 자리한 최종 흑막 ‘가이아’가 모습을 드러내며 이야기는 최종 결전을 향해 달려간다.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 모험의 재미에 캐릭터들의 성장과 세계관을 관통하는 미스터리가 더해지며 한층 풍성한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목소리를 듣는 재미도 놓칠 수 없다. 더빙에는 샌드박스네트워크 인기 크리에이터 4인이 직접 참여하며, 강수진·남도형·전태열·정미숙 등 국내 대표 베테랑 성우들이 함께해 캐릭터의 개성과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애니메이션에서 시작된 소맥거핀의 세계여행은 화면 밖으로도 계속 확장된다. 시즌1을 기반으로 한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 도서 7권이 출간된 데 이어 시즌2 역시 새로운 국가와 에피소드를 담은 총 7권의 도서로 선보일 예정이다. 소맥거핀 캐릭터를 활용한 인형 4종 출시를 비롯해 상품화 및 디지털 라이선싱 사업도 이어간다.

오는 12월에는 ‘소맥거핀: 찰칵!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공연도 예정돼 있다. 서울어린이대공원 아트센터에서 공연을 계획하고 있으며, 애니메이션과 출판, 상품을 넘어 공연까지 접점을 넓히며 팬들이 소맥거핀 IP를 경험할 수 있는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방영 채널 역시 확대한다. EBS 1TV 방영을 시작으로 향후 키즈 케이블, IPTV, OTT 등 국내 주요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시청자와 만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시즌2에서는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재미에 소맥이의 성장과 가족을 되찾는 여정, 그리고 그동안 감춰져 있던 세계관의 비밀까지 더해졌다”며 “샌드박스는 소맥거핀처럼 크리에이터가 가진 캐릭터와 세계관을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해 팬들이 더 오래, 더 다양한 방식으로 IP를 경험할 수 있도록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