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안 300만 기념 굿즈·남궁혁 생일 프로젝트
전개…크리에이터별 맞춤 기획
- 자사몰 ‘샌팝’부터 생일 카페까지, 온·오프라인
팬 접점 확대
- 상반기 굿즈 매출 89% 성장…크리에이터 IP 기반 상품 사업 확장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크리에이터 IP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품 기획과 온·오프라인 판매를 연계하며 D2C(소비자 직접 판매)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달 혜안의 유튜브 구독자 300만 명 달성 기념 굿즈와 남궁혁의 생일 기념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기념하는 순간을 상품과 체험으로 확장한다.
이번 두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별 특성과 팬덤 문화를 반영한 기획에 판매 채널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혜안의 기념 굿즈는 자사몰 ‘샌팝’에서 판매하고, 남궁혁의 생일 프로젝트는 오프라인 카페에 이어 스마트스토어에서 굿즈를 선보인다. 각 프로젝트의 성격에 맞춰 팬들이 상품을 구매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혜안의 구독자 300만 명 달성 기념 굿즈는 10월 10일부터 20일까지 샌팝에서 판매된다. ‘혜안 세트 에디션’을 비롯해 몰리 인형, 클리커 키링, 핀뱃지, 키캡, 장패드, 메탈 키링, 머그컵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인다. 소장용 상품부터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까지 구성해 팬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특히 ‘혜안 세트 에디션’은 장패드와 키캡을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팬들은 샌팝 내 ‘혜안 300만 기념 굿즈’ 페이지에서 상세 구성과 옵션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이번 출시를 통해 크리에이터의 기념 굿즈를 자사몰에서 직접 선보이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힌다.
남궁혁의 생일 기념 프로젝트는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오프라인 카페로 전개된다.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마포구 소재 블루로그에서 열리는 생일 카페는 ‘창천컴퍼니 공개채용’을 주제로 마련됐다. 스타트업 대표로 변신한 남궁혁의 비주얼을 활용해 팬들이 새로운 콘셉트를 즐기며 생일을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카페 운영 이후에는 10월 19일부터 11월 8일까지 샌팝 스마트스토어에서 생일 기념 굿즈를 판매한다. 오프라인 행사에 이어 온라인에서도 구매 기회를 제공해, 현장 방문이 어려운 팬들도 기념 굿즈를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젝트는 팬덤에 대한 이해를 상품 기획과 판매 방식에 반영하는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역량을 보여준다. 혜안의 기념 굿즈는 다양한 상품 구성과 자사몰 판매를, 남궁혁의 생일 프로젝트는 캐릭터 콘셉트를 담은 오프라인 경험과 후속 온라인 판매를 결합했다. 크리에이터 IP의 특성에 맞는 상품과 경험을 기획하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D2C 사업을 전개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기존 굿즈 사업에서도 성장세를 이어왔다. 앞서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실적에 따르면 굿즈 매출은 전년 대비 89% 증가했다. 이번에는 자사몰을 통한 직접 판매와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크리에이터
IP 기반 상품 사업을 확장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D2C 사업의 경쟁력은 크리에이터와 팬이 공유하는 문화를 이해하고, 이를 팬들이 원하는 상품과 구매 경험으로 구현하는
데서 나온다”며 “크리에이터별 특성을 반영한 상품 기획에 자사몰 샌팝과 온·오프라인 판매 역량을 더해 IP의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